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10월 8일부터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바탕으로 한 1박 2일 단체여행 상품을 시범 운영한다. 가격대는 10만 원대 초반이며, 제주를 제외한 10개 상품은 서울 출발, 제주 상품은 제주공항 집결 방식이다.
농촌 체험과 지역 먹거리, 휴양을 한 번에 즐기는 체류형 여행상품이 나왔다. 이번 상품은 개별 시·군 단위가 아니라 여러 지역의 농촌 관광자원을 넓게 연결한 ‘농촌관광벨트’ 기반 패키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실제 여행일, 세부 방문지, 최종 판매가는 판매채널과 상품별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 전 상품 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 별도 자격보다 예약 방식이 핵심
농림축산식품부 발표문에는 연령·거주지·소득 등에 따른 별도 신청 자격이나 지원금 대상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다. 일반 여행객이 판매채널에서 상품별 일정과 가격을 확인한 뒤 예약하는 단체여행 상품이다. 예약은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안내된 판매채널에서 할 수 있으며,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도 관련 정책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 달라지나: 11개 광역 농촌관광 코스를 1박 2일로 구성
이번 시범 운영 상품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등 권역과 충남·경북 동서트레일 연계 코스를 포함한 총 11개 모델로 구성됐다. 농식품부는 치유의 숲·자연휴양림·수목원 등 웰니스 자원, 농가맛집·식품명인·양조장 등 미식 자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과 체험, 지역 관광명소 방문을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코스가 같은 방문지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세부 구성은 상품별로 확인해야 한다.

가격과 출발일: 10만 원대 초반, 주 2회 운행 계획
농식품부는 11개 상품을 1박 2일 단체여행으로 구성하고 가격대를 10만 원대 초반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초기에는 제주 상품을 제외한 10개 상품을 서울 출발로 운영하고, 제주 상품은 제주공항에서 집결해 이동한다. 출발일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최종 결제금액, 출발 확정 여부, 포함·불포함 비용은 판매처별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재확인이 필요하다.

언제 시작됐나: 2026년 10월 8일부터 시범 운영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앞서 2026년 7월 광역 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번 상품은 이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구성한 단계다. 농식품부는 체류형 농촌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농촌지역 관광자원 이용을 늘리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예약 전 확인할 점
이 상품은 정액 보조금이나 선착순 공모사업이 아니라 여행사가 판매하는 패키지형 상품이다. 따라서 예약 전에는 출발지와 집결 장소, 출발 가능 날짜, 숙박 형태, 식사·체험·교통 포함 범위, 최소 출발 인원과 취소 규정을 각각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부 발표에서 공통 가격대는 ‘10만 원대 초반’으로 안내됐지만, 코스별 정확한 금액은 판매채널에서 확인해야 한다.
핵심 내용 정리
- 시범 운영 시작일은 2026년 10월 8일이다.
-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기반으로 한 1박 2일 단체여행 상품이다.
- 상품 가격대는 10만 원대 초반으로 안내됐다.
- 제주를 제외한 10개 상품은 서울 출발이며, 제주 상품은 제주공항 집결 방식이다.
- 출발일은 초기 운영 기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다.
- 별도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발표문에 제시되지 않았으며, 판매채널에서 일반 여행상품처럼 예약하는 방식이다.
참고한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을 잇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 (2026-10-08)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10만 원대로 즐기는 1박 2일 농촌 여행…농촌관광벨트 상품 출시 (2026-10-08)
- 연합뉴스 · 농식품부,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여행상품 시범 운영 (2026-10-08)
- 농촌관광 포털 웰촌 · 농촌관광 상품 목록 (확인일 2026-10-09)
